근황

간만에 근황을 적어본다.

아직 게임개발 열심히 하고 있다.

부울경 지역에서 게임회사에 들어가고 싶지만, 이력서를 넣어도 반응이 없다.

아니면 재택근무라도 가능한 곳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이제 슬슬 지갑에 부담이 되는 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게임은 새 구역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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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사막의 사신

만약에 스토리 떡밥을 던져야 한다면 여기서 던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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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휴먼을 AI로 사용하기 위해 이것저것 뜯어봤다.

시티샘플에 들어있는 크라우드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쉐이더 관련 문제로 패키징하면 복장의 머터리얼이 날아가는 문제가 있다.

또, 사막인데 전부 긴팔 입히기는 좀 그랬다.

적당히 커스텀 메타휴먼을 만들어서 랜덤하게 구성하도록 하려 했으나,

피부색이라던가…의 문제로 그냥 몇가지 프리셋을 만들어 두고 랜덤하게 나오도록 했다.

그리고 제일 문제가 되었던 것은, 메타휴먼이 먹는 성능이 미쳐날뛴다는 것이다.

그림자도 끄고, LOD도 강제로 낮게 설정하고. 텍스쳐 해상도도 낮추고

이런저런거 많이 만져서 프레임을 어느정도 되살리기는 했으나, 글쎄……


VT때문에 상당히 골머리를 앓았다.

내가 작성한 코드가 잘못되어서 게임이 터지는것이라면 좋으련만,

VT 공간 문제나 DX12관련해서 터지니 정말 답답하다.

차라리 에디터에서 터져주면 좋으련만, 패키징을 해야만 터진다.

대충 해결했다고 생각하고는 있다.

랜드스케이프에 RVT를 사용중인데, RVT 볼륨이 너무 많이 겹치면 생기는 문제라고 추측하고만 있다.

큰 서브레벨에 작은 서브레벨을 여러개 배치해서 관리하는 방식이었는데,

작은 서브레벨에도 전부 RVT가 들어가다보니 생긴 문제인듯 싶어,

작은 서브레벨의 랜드스케이프가 큰 서브레벨의 랜드스케이프 머터리얼과 같다면, 작은 서브레벨의 RVT 볼륨을 제거했다.

작은 서브레벨에서 다시 작업할때마다 RVT를 새로 배치해야 되는게 너무 귀찮다.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의 스토리지 요금이 슬슬 부담되기 시작했다.

첫 한 두달 요금이 계속 나올줄 알았지… 이제는 부담이 슬슬 된다.

Gitea를 이용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에 Git호스팅을 맡겼다.

LFS문제로 한 이틀 골머리를 앓았으나, 해결해서 지금은 잘 쓰고 있다.

신경쓰이는거라면, 노트북 SSD의 용량이 그다지 크지 않다.

밀린 돈 받으면 SSD를 추가해야겠다.


아직도 간간히 같이 작업하고자 하는 분들이 연락온다.

음… 솔직히 대부분은 깔짝거리다가 안하니까 기대를 안 하게 된다.

모델러가 참 보기가 힘들다.